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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오더 결제, PG사 vs VAN사 뭐가 다를까? 최적의 선택 가이드!

by 메뉴잇 2025. 1. 31.

테이블오더와 PG사/VAN사: 카드 결제 시스템 완벽 이해!

테이블오더를 도입하면 고객이 직접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어,

매장 운영이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테이블오더에서 카드 결제가 이루어질 때는

PG사와 VAN사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G사(Payment Gateway)와 VAN사(Value Added Network)는 카드 결제를 중개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오더는 PG사와 VAN사를 적절히 연계하여 온라인 & 오프라인 결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1. 테이블오더에서 PG사와 VAN사는 어떻게 다를까?

구분PG사 (Payment Gateway, 결제대행사)VAN사 (Value Added Network, 부가가치통신망사)

주요 역할 온라인·모바일 결제 처리 오프라인 카드 결제 승인
사용 환경 QR코드 결제, 모바일앱 결제, 온라인 주문 매장 내 POS 카드 단말기 결제
결제 승인 방식 앱/웹에서 카드 결제 승인 후 정산 카드 단말기에서 결제 승인 후 카드사로 전송
필요한 기기 고객의 스마트폰, 태블릿, 모바일 앱 POS 카드 단말기, 키오스크
결제 유형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배달의민족 등 온라인 결제 신용카드, 체크카드 오프라인 결제
매출 정산 방식 PG사를 통해 정산 후 입금 카드사에서 가맹점으로 직접 정산
추가 서비스 간편결제 연동, 포인트 사용, 정기결제 신용카드 승인, 현금영수증 발행

💡 한 줄 요약

  • PG사: 온라인·모바일 주문의 카드 결제 대행
  • VAN사: 오프라인 카드 단말기를 통한 결제 승인

테이블오더에서 모바일 결제를 받으려면 PG사 계약이 필요합니다.
매장에서 카드 단말기를 이용한 결제를 받으려면 VAN사 계약이 필요합니다.


2. 테이블오더에서 PG사와 VAN사는 각각 어떻게 사용될까?

(1) PG사(Payment Gateway)와 테이블오더 연동 (온라인 결제 방식)

✔ 고객이 QR코드 스캔 → 모바일 웹/앱에서 메뉴 주문 및 카드 결제
✔ 고객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신용카드 등을 사용해 결제 가능
✔ PG사가 카드 결제를 승인하고, 일정 기간 후 가맹점으로 정산

📌 PG사가 필요한 경우

  • QR코드 기반 테이블오더 시스템
  • 고객이 모바일에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 배달·포장 주문과 함께 운영하는 매장

📌 PG사와 연결되는 테이블오더 결제 흐름

  1. 고객이 QR코드 스캔 → 모바일 주문
  2. PG사가 카드 결제 승인
  3. PG사가 카드사와 결제 대금 정산
  4. 일정 기간 후 매장(가맹점)으로 정산 입금

📌 테이블오더에서 PG사를 사용하는 대표 서비스

  •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연동 결제
  •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의 자체 테이블오더 시스템

(2) VAN사(Value Added Network)와 테이블오더 연동 (오프라인 결제 방식)

✔ 고객이 테이블오더를 통해 주문 → 직원이 POS 단말기로 결제 진행
✔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하여 결제 승인
VAN사가 카드 결제 승인 및 카드사로 정보 전송
카드사에서 매장으로 정산 후 입금

 

📌 VAN사가 필요한 경우

  • 테이블오더에서 ‘앱 결제’가 아닌 ‘직원 결제(카드 단말기 사용)’ 방식인 경우
  • 매장에서 POS 카드 단말기를 사용해 결제를 진행하는 경우

📌 VAN사와 연결되는 테이블오더 결제 흐름

  1. 고객이 테이블오더로 메뉴 주문
  2. 직원이 POS 단말기로 카드 결제 진행
  3. VAN사가 카드 승인 요청 및 처리
  4. 카드사가 정산 후 매장(가맹점)으로 입금

📌 테이블오더에서 VAN사를 사용하는 대표 서비스

  • 일반 음식점, 술집, 카페, 편의점 등 POS 단말기 기반 매장
  • 신용카드 단말기로 직접 결제하는 오프라인 결제 중심 매장

3. 테이블오더에서 PG사와 VAN사를 함께 사용할 수 있을까?

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를 모두 지원하려면 PG사 + VAN사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오더를 도입한 매장이 배달/포장도 함께 운영하는 경우, PG사와 VAN사를 동시에 연동하면 더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예시 1: 테이블오더 + PG사 + VAN사 함께 사용 (레스토랑)

  • 고객이 QR코드 스캔 → 모바일 주문 및 PG사 결제 (네이버페이, 카드 결제)
  • 직원이 POS 단말기로 오프라인 결제 진행 (VAN사 승인)
  • 온라인 &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모두 활용 가능

📌 예시 2: 테이블오더 + PG사 사용 (배달 & 매장 운영)

  • 고객이 QR코드로 주문 → PG사에서 카드 결제 승인
  • 배달 주문까지 PG사를 통해 처리하여 모든 결제 자동화 가능

📌 예시 3: 테이블오더 + VAN사 사용 (카페 & 음식점)

  • 고객이 테이블오더로 주문 후 직원 호출
  • 직원이 POS 단말기로 결제 진행 (VAN사 승인)
  • 기존 POS 단말기를 활용하면서 테이블오더도 함께 운영 가능

💡 PG사와 VAN사는 결제 방식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며, 매장 유형에 맞춰 적절히 선택하면 된다!


4. 결론: 테이블오더에서 PG사와 VAN사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온라인·모바일 결제를 지원하고 싶다면? → PG사 필요
오프라인 POS 카드 단말기로 결제를 진행하려면? → VAN사 필요
배달·포장 + 매장 운영을 동시에 한다면? → PG사 + VAN사 함께 사용 가능

 

📌 추천 선택 방법

  • QR코드 기반 모바일 결제 → PG사 연동 필수
  • POS 카드 단말기로 직접 결제 → VAN사 연동 필수
  • 매장 내 테이블오더 + 배달 주문 운영 → PG사 + VAN사 함께 사용

💡 테이블오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때, PG사와 VAN사를 적절히 선택하여 운영 최적화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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